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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마니킨은 독일 베를린을 거점으로 미국, 런던, 스페인, 이탈리아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을 하는 작가로 생명과 여성, 꿈을 소재로 영원히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낙원의 세계를 풍부한 스토리텔러적 상상력으로 펼쳐낸다.


로만 마니킨이 만들어내는 회화의 세계는 그의 꿈의 한 장면을 거울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선명하다. 그의 예술세계의 핵심이자 영감의 원천인 여성과 여러 생명의 존재들은 노란색 컨버터블을 타고 운전하는 푸들, 야수의 머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꽃을 든 여인과 같이 위트 있게 묘사되어 현실을 비트는 엉뚱한 상상으로 공간감을 창출한다. 한낮의 서정적인 색채와 도시의 펑크 한 무드 속 밤의 여인들은 열대의 색으로 표현되어 낙원의 낮과 밤의 모습의 이미지를 변주한다. 이 경이로운 정경을 위해 창조된 인간과 동물, 모든 생명체가 한데 어우러져 오묘하고 관능적인 에로티시즘적 이상을 발산한다.


생명의 역동성을 담은 감각의 실재화를 통해 삶의 무의미함과 진부함을 벗어나 환상적인 도피처를 찾으려는 도시 속 대중의 갈증을 해소하고 이국적인 감성과 포근한 색감으로 작가의 이상향이자 여성의 섹슈얼리티의 시각적 변형은 낭만적인 접근을 담아 시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가 그리는 모든 것은 마법처럼 현실을 떠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낙원에서 함께하고 싶은 꿈의 반영일 것이다. 로만 마니킨이 전하는 현실과 환상 그 사이에서 따스하고도 황홀한 몽상에 함께 빠져 보길 바란다.

The artist who is based in Berlin works at a global scale, including countries such as the USA, UK, Spain and Italy. This is the first time he is presenting his work to the Korean audience.

The world that the artist creates is as clear as looking into a scene from his dream through a mirror.

Women and other living organisms are the core of his art world and his source of inspiration. They are wittily portrayed through a poodle driving a yellow convertible and a woman holding a flower resting on the head of a beast. This creates spatial awareness with an absurd imagination that twists reality.

The sentimental colors of midday and the women of night in the city’s punk mood are portrayed through tropical colors, alternating between the images of day and night in paradise.

Humans, animals, and all living organisms are created and mixed together in this extraordinary scene that radiates an ominous, sensual and erotic ideal.


Roman’s work quenches the thirst of city dwellers looking for a fantastical escape from their meaningless and banal lives through the acknowledgement of senses that withhold the dynamism of life.

The artist’s idealized world and visual shift of women’s sexuality utilizes a romantic approach alongside with foreign sensibilities and warm colors to create a poetic landscape.

All of Roman’s artworks are a reflection of his longing for fleeing reality and spending time with his loved ones in paradise. I truly hope you will set foot into the cozy and entrancing dream that lies between reality and fantasy conveyed by Roman Manikhin.

INQUIRIES CALL :010-7330-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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