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image.png
2026
아트부산 2026 이미지.png

러브컨템포러리아트가 ART BUSAN 2026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잭슨 심, 키마, 그리고 마에다 마메코 3인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아트부산을 통해 예술과 도시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 

LUV Contemporary Art is participating in ART BUSAN 2026. This presentation brings together the works of Jackson Shim, KIMA, and Maeda Mameko.

We look forward to sharing a unique experience where art and the city converge at Art Busan.

FLOOR PLAN

[ART BUSAN 2026]_FLOOR PLAN_KOR1.png

INQUIRY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아래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T BUSAN 2026

■ Opening Hours

​May 22 (Fri) - 24 (Sun), 2026

VIP Preview (VIP, Press only)

May 21 (Thu) 14:00 - 19:00

Public Open (VIP/Public)
May 22(Fri) - 23(Sat) 11:00 - 19:00
May 24(Sun) 11:00 - 18:00

■ Venue

BEXCO 제1전시장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BEXCO 1st Exhibition Hall (55, APEC-ro, Haeundae-gu, Busan)

■𝖯𝖠𝖱𝖳𝖨𝖢𝖨𝖯𝖠𝖳𝖨𝖭𝖦 𝖠𝖱𝖳𝖨𝖲𝖳𝖲

 

잭슨 심 Jackson Shim
키마 Kima
마에다 마메코 Maeda Mameko


 

 ARTISTS

KakaoTalk_Photo_2025-10-03-16-25-03 004.jpeg

​잭슨 심

2018년부터 러브컨템포러리아트의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인 잭슨 심은,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적인 경험과 대중문화의 요소를 작품 속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순수미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잭슨 심의 작업은 익숙한 캐릭터, 즉흥적인 이미지, 그리고 자본주의의 긍정성을 담은 텍스트 등을 통해 개인적 서사와 대중의 욕망을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성장 과정에서 만난 뮤즈와 동경했던 대상들의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캔버스 위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도식적 기호 ‘RR(RICH & ROYAL)’은 자본주의에 대한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그의 대표 연작인 ‘알파벳 카드’ 시리즈는 자전적 만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적 실험과 서사적 확장을 선보여왔다. ‘악당’, ‘핑크 에디션’, ‘초합금 대백과’ 등 끊임없이 변주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색칠공부에서 출발한 관념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시선을 반영한다.

 

잭슨 심은 매번 새로운 시도와 해석을 통해 동시대 대중문화 속에서도 예술적 진정성과 고유한 미감을 드러내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온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키마 작가님 프로필사진 1.png

키마

키마(KIMA)는 자연과 생명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꽃과 식물, 동물, 책, 티타임, 정원과 산책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이들은 자연을 향한 애정과 유년기의 감각, 시간에 대한 사유, 그리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태도를 함께 담아낸다.

 

작품 속 존재들은 단순한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들은 서두르거나 완벽해지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머무는 풍경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의 기쁨과 평온을 천천히 감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오브제와 상징들은 작가가 경험한 시간과 감정, 기억의 단서로 작용하며, 관람자 각자의 감각으로 발견하고 해석할 수 있는 열린 장면을 이룬다.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하나의 정원처럼 보이는 키마의 회화는 다채로운 오브제, 두터운 마티에르, 선명한 색채, 반복되는 상징을 통해 생명력과 환상성, 시간의 흐름을 함께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람자는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작가만의 세계로 이끌린다.

 

결국 키마의 작품은 환상적인 표면 너머로,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리듬과 자기만의 이유로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그의 회화는 관람자에게 지금 이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각자의 속도로 삶을 경험하는 밝고 다복한 세계를 제안한다.

작가 프로필사진.jpg

마에다 마메코

일본 도쿄에서 활동중인 마에다 마메코(b.1993)는 디지털 회화의 점, 선과 컬러를 회화로 끌어들여 현대적인 미감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서부터 배운 현대무용과 재즈댄스의 영향을 받아 몸을 이용한 표현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무용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신체의 긴장감과 주름을 작품의 소재로 하여 신체의 팽창과 수축으로 표현되는 경쾌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촘촘한 점으로 완성되는 역동적인 신체 라인은 단순하게 표현된 일관적인 표정에 변주를 주며 이 핑크빛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유머러스함을 더한다. 현재 작가는 일본 도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ARTWORK LI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