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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Yamamura 

Jeremy Yamamura 
Jap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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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Yamamura (born 1981) started his art practice over two decades ago in the streets of Bordeaux. He became a member of a prominent local graffiti crew and created his unique characters, DOGZZZ, which aimed to spread positivity and provide social commentary.

In 2004, Jeremy moved to London and held his first art exhibition. He later traveled to Japan in 2006, where he worked as a director and motion graphic designer before fully dedicating himself to his art.

Jeremy has exhibited his works in galleries across Europe, the United States, and Asia. He has also collaborated with renowned brands such as Converse and Muji. In addition, Jeremy regularly participates in his local Tokyo community by creating murals to support creative entities.

DOGZZZ have been his lifetime propaganda!

 

제레미 야마무라(Jeremy Yamamura, 1981년생)는 20여년 전 보르도 거리에서 예술을 시작했다. 그는 그 지역에서 저명한 그래피티 크루로 활동하며 대중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사회의 실상을 보여주기 위해 그만의 대변인인 독특한 캐릭터 DOGZZZ를 만들었다.

2004년에 Jeremy는 런던으로 이주하여 첫 번째 미술 전시회를 열었으며 이후 2006년에 일본을 방문하여 감독 및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 후 자신의 예술에 전념했다.

Jeremy는 유럽, 미국 및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컨버스, 무인양품 등 유명 브랜드와도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Jeremy는 창조적인 활동이자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도쿄의 커뮤니티에 벽화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거리에 그래피티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던 작가는 DOGZZZ 캐릭터가 자신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선전(propaganda) 수단인 것이다.

Exhibition Histor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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