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Contemporary Art × LOTTE DEPARTMENT STORE
Private Art Project
러브컨템포러리아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및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VIP 라운지 공간에서
동시대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Private Art Project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을 전시장 안에서만 감상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확장되어,
백화점 VIP 라운지라는 정제된 공간 안에 현대미술을 직접 배치하는 협업입니다.
고객이 휴식하고 머무르는 라운지 공간 안에서 작품은 단순한 장식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의 분위기와 감각을 형성하는 하나의 시각적 장면으로 작동합니다.
러브컨템포러리아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동시대 미술이 프리미엄 공간 안에서
어떻게 감각되고 경험될 수 있는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Jackson SHIM
LOTTE AVENUEL Jamsil 3F Purple Lounge
KIMA
LOTTE Jamsil Main Building 2F Purple Lounge
LOTTE AVENUEL Jamsil 3F Purple Lounge
DACSURLAP
LOTTE Jamsil Main Building 4F Emerald Lounge
Mameko Maeda
LOTTE Jamsil Main Building 9F Sapphire Lounge
OH Hyukjin
LOTTE AVENUEL Jamsil 2F Emerald Lounge
LOTTE AVENUEL Jamsil 3F Purple Lounge
LOTTE Jamsil Main Building 2F Purple Lounge
MIKEL
LOTTE Jamsil Main Building 9F Sapphire Lounge
LOTTE AVENUEL Jamsil 2F Emerald Lounge
Jan Kaláb
LOTTE AVENUEL Jamsil 3F PSR Lounge
ARTISTS

잭슨 심
2018년부터 러브컨템포러리아트의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인 잭슨 심은,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개인적인 경험과 대중문화의 요소를 작품 속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순수미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잭슨 심의 작업은 익숙한 캐릭터, 즉흥적인 이미지, 그리고 자본주의의 긍정성을 담은 텍스트 등을 통해 개인적 서사와 대중의 욕망을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성장 과정에서 만난 뮤즈와 동경했던 대상들의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캔버스 위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도식적 기호 ‘RR(RICH & ROYAL)’은 자본주의에 대한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그의 대표 연작인 ‘알파벳 카드’ 시리즈는 자전적 만화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적 실험과 서사적 확장을 선보여왔다. ‘악당’, ‘핑크 에디션’, ‘초합금 대백과’ 등 끊임없이 변주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색칠공부에서 출발한 관념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시선을 반영한다.
잭슨 심은 매번 새로운 시도와 해석을 통해 동시대 대중문화 속에서도 예술적 진정성과 고유한 미감을 드러내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온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키마
키마 작가는 1982년생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21년 러브컨템포러리아트에서 개최한 개인전 “여름날의 선라이즈” 전시를 시작으로 갤러리 소속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3월 ‘서울옥션’에서 열린 메이저 경매 Contemporary Art Sale에서 추정가 4배가 넘는 경합으로 작품이 낙찰된 기록이 있으며 2023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힐사이트 테라스 ‘Exhibition Room’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후 일본, 대만, 한국, 홍콩 등 아시아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나아가며 ‘키마 월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무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꽃과 동물들에 둘러싸인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이를 자신의 작품 주제로 등장시키는데 그녀에게는 땅이든 하늘이든 창가로 들어오는 바람이든 햇살이든 모든 곳에서 다가오는 감성이 집적되어 캔버스 위에 다채로운 회화적 텍스처와 풍미를 남긴다.

마에다 마메코
일본 도쿄에 서 활동중인 마에다 마메코(b.1993)는 디지털 회화의 점, 선과 컬러를 회화로 끌어들여 현대적인 미감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서부터 배운 현대무용과 재즈댄스의 영향을 받아 몸을 이용한 표현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무용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신체의 긴장감과 주름을 작품의 소재로 하여 신체의 팽창과 수축으로 표현되는 경쾌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촘촘한 점으로 완성되는 역동적인 신체 라인은 단순하게 표현된 일관적인 표정에 변주를 주며 이 핑크빛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유머러스함을 더한다. 현재 작가는 일본 도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닥설랍
닥설랍 (b.1999)는 젊은 세대의 감각과 독창성을 대변하는 90년대생 작가로, 회화적 본능과 낭만적 상상력을 결합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그는 스프레이를 통해 이국적인 색채와 거친 회화적 질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사랑을 중심에 두되, 그것을 단순한 감정의 묘사에 그치지 않는다. 닥설랍에게 사랑은 예술적 충동과 생명력 그 자체로, 그 감정의 고양감과 절망의 곡선을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회화적으로 극대화한다. 작품 속에서 반복되는 도상—꽃, 연인, 비, 말—은 그의 기억과 감정을 상징하며 아날로그적 낭만부터 현대의 감각까지를 포괄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의 서사를 보여준다.
닥설랍의 회화는 즉흥성과 감각의 산물이다. 특히 <SPRAY FLOWER>의 시리즈에서 느껴지는 거친 스프레이 속에 섬세한 터치는 응축된 에너지는 본능적인 감정이 예술적 형태로 치환된 것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한편, 올해 아트부산에 참가한 닥설랍 작가는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관람객과 미술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일부 작품이 컬렉팅 되었다. 또한, 그의 대형 작품이 국토교통부 공식 컬렉션에 포함되어, 공공기관 차원에서 그 예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혁진
오혁진(b.1997)은 인간 내면의 결핍과 상처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그의 작품은 한 편의 시처럼 조용히 마음에 스며든다. 파스텔톤의 동화적 풍경은 어린 시절의 아련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 안의 ‘내면의 아이’와 마주하게 한다.
작가는 때로는 단단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부서지는 모래의 속성에 주목한다. 거칠고 모난 표면 속에서 따스함을 발견하는 세심한 시선은 캔버스 위에 모래 질감처럼 표현된 독특한 기법을 통해 구현된다. 울퉁불퉁한 돌들이 모래와 바람에 닳아 반질한 조약돌이 되듯, 그의 회화는 우리 내면의 아이가 지닌 모난 결핍과 상처를 다독이며 연약하고 부드러운 면을 감싸 평온한 쉼을 건넨다.
또한, 오혁진은 음악 앨범 작업과 미디어 콘텐츠 컬래버레이션을 활발히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했으며,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방콕에서의 개인전을 통해 글로벌 작가로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얀칼럽
얀 칼럽(JanKaláb,1978~)은 체코(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서 출생, 오늘날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 예술가 중 한명이다. 그는 ‘Cakes’ 라고도 알려진 프라하 언더그라운드 그라피티와 스트리트 아트 단체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당시 TheDSK크루들과 함께 도시의 거리를 활기차게 꾸미고 기차 역에서 잠 못 이루는 밤들을 보냈으 며, 아마도 그 밤들 중 몇 번은 경찰서에서 밤을 보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찬란했던 시절 이후얀의 작업은 3D 그라피티, 빛이 걸린 설치, 애니메이션 NFT, 회화 및 조각으로 진화해왔다. 그의 회화는 조각의 가장자리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그의 조각은 대부분 채색되어 있다. 그의 작업에서는 형태와 색상이 주요 특성으로 작용하며, 형태를 과장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이 둘을 섞어 사용한다. 때로는 얀의 작업이 특정한 형태를 닮을 수 있지만, 기존 이미지나 내러티브를 재현하거나 복제하려는 것은 아니 다. 오히려 그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시각에서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찾으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바꾸어 새로운 차원으로 바꾸려고 이끈다. 특별한 순간이나 선율을 기억하는 것과 같은 데쟈뷰(déjàvu)의 감각은 작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느낌이자 관람자와 공감하고 싶은 점이다.

미켈
미켈(Mikel)은 목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회화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사회적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반복되는 일상 속 개인의 내적 감정, 공존의 방식,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화폭에 담아내며, 때로는 사회적 군상과 개인의 내면을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작가는 본능적인 붓질로서 가장 완벽하게 아름다운 인물의 형태를 찾아간다. 그의 캔버스 위의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한 인물의 형상들은 조형적 요소로부터 시작한다. 표면적으로는 리듬감 있는 필선과 조화롭고 따뜻한 색채로 즉각적인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 스스로의 본성을 상실하지 않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그의 작품 안의 인물들은 어느 공연의 구경꾼이 아니다. 마치 축제의 순간처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춤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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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Contemporary Art × LOTTE DEPARTMENT STORE
Private Art Project
■Location
LOTTE Jamsil Main Building VIP Lounge
LOTTE AVENUEL Jamsil VIP Lounge
■Project
LUV Contemporary Art
LOTTE DEPARTMENT STORE
■𝖯𝖠𝖱𝖳𝖨𝖢𝖨𝖯𝖠𝖳𝖨𝖭𝖦 𝖠𝖱𝖳𝖨𝖲𝖳𝖲
잭슨 심 Jackson Shim
키마 Kima
마에다 마메코 Mameko Maeda
닥설랍 DACSURLAP
오혁진 Oh Hyukjin
미켈 MIKEL
얀칼럽 Jan Kaláb
























































